소운
Atelier Sowoon
Poetic Culinaria
계절마다, 그 계절 최고의 재료로 코스를 다시 구성합니다.
소운의 여덟 접시는 그렇게 만들어집니다.
소운은 한식 재료에 프랑스 요리 기법을 더한 코스를 선보이는 다이닝입니다.
식당이기 이전에, 제철 재료를 다루는 작은 작업실입니다.
손질 전 제철 생선
The Kitchen, 18:00
Chef & Owner
한상우
리옹과 코펜하겐의 주방을 거쳐 서울로 돌아와 소운을 열었습니다. 그가 지키는 원칙은 하나,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입니다.
Pairing
잔에 담긴 계절
소믈리에가 각 코스에 어울리는 전통주를 한 잔씩 곁들여 냅니다. 논알코올 페어링과 글라스 단품 주문도 가능합니다.
전통주 페어링
코스에 맞춰 5잔
₩ 95,000
논알코올 페어링
제철 음료 3잔
₩ 45,000
전통주 페어링 — 다섯 잔
탁주
복순도가 손막걸리
울주 복순도가의 발효 스파클링 탁주 — 잔잔한 탄산이 잣죽의 고소한 기름기를 씻어내고 입맛을 깨웁니다
Course 01–02
약주
풍정사계 춘(春)
화양이 빚은 맑은 약주 — 은은한 산미가 생선의 단맛을 끌어올립니다
Course 03–04
과하주
서울 과하주
약주에 소주를 더한 강화주 — 깊은 단맛이 진한 내장 소스와 균형을 이룹니다
Course 05
증류주
삼해소주
서울 무형문화재 명인이 빚은 증류식 소주 — 맑은 향이 한우의 기름진 여운을 깔끔하게 씻어냅니다
Course 06
마무리
문배주
향긋한 증류주 한 모금이 단 후식 뒤 입안을 정갈하게 정리합니다
Course 07–08
논알코올 페어링 — 세 잔
청량
오미자 · 청귤 스파클링
직접 담근 오미자청에 탄산 — 산뜻한 신맛이 입맛을 열고 생선 코스를 가볍게 받칩니다
Course 01–03
발효
하우스 우엉 콤부차
하동 발효차로 띄운 하우스 콤부차 — 발효의 산미가 내장 소스와 한우의 기름기를 덜어냅니다
Course 04–06
마무리
수정과
계피와 곶감의 은은한 향이 후식을 감싸며 마무리합니다
Course 07–08
* 페어링 구성은 재고와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와인·샴페인 보틀 리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The Space
열두 석의 고요
Reservations
예약 안내
매월 1일 오전 10시, 다음 달 예약이 열립니다
디너 화–토, 2부제 입장 18:00 · 20:30 — 런치 금–토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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