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운
Atelier So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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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ic Culinaria
계절마다, 그 계절 최고의 재료로 코스를 다시 구성합니다.
소운의 여덟 접시는 그렇게 만들어집니다.
소운은 한식 재료에 프랑스 요리 기법을 더한 코스를 선보이는 다이닝입니다.
식당이기 이전에, 제철 재료를 다루는 작은 작업실입니다.
손질 전 제철 생선
The Kitchen, 18:00
Chef & Owner
한상우
리옹과 코펜하겐의 주방을 거쳐 서울로 돌아와 소운을 열었습니다. 그가 지키는 원칙은 하나,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입니다.
Seasonal Course
여름의 여덟 접시
여름 디너는 계절의 한입을 시작으로 제주 민어와 완도 전복을 거쳐, 솥밥과 다과로 마무리하는 여덟 가지 코스입니다.
디너
8코스
₩ 185,000
런치
5코스 · 금–토
₩ 110,000
런치 — 계절의 한입 · 어만두, 민어 · 한우, 발효 고추 · 솥밥 반상 · 후식과 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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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어만두, 민어
Summer 2026
Pairing
잔에 담긴 계절
소믈리에가 각 코스에 어울리는 전통주를 한 잔씩 곁들여 냅니다. 논알코올 페어링과 글라스 단품 주문도 가능합니다.
전통주 페어링
코스에 맞춰 5잔
₩ 95,000
논알코올 페어링
제철 음료 3잔
₩ 45,000
전통주 페어링
— 다섯 잔
탁주
복순도가 손막걸리
울주 복순도가의 발효 스파클링 탁주 — 잔잔한 탄산이 잣죽의 고소한 기름기를 씻어내고 입맛을 깨웁니다
Course 01–02
약주
풍정사계 춘(春)
화양이 빚은 맑은 약주 — 은은한 산미가 생선의 단맛을 끌어올립니다
Course 03–04
과하주
서울 과하주
약주에 소주를 더한 강화주 — 깊은 단맛이 진한 내장 소스와 균형을 이룹니다
Course 05
증류주
삼해소주
서울 무형문화재 명인이 빚은 증류식 소주 — 맑은 향이 한우의 기름진 여운을 깔끔하게 씻어냅니다
Course 06
마무리
문배주
향긋한 증류주 한 모금이 단 후식 뒤 입안을 정갈하게 정리합니다
Course 07–08
논알코올 페어링
— 세 잔
청량
오미자 · 청귤 스파클링
직접 담근 오미자청에 탄산 — 산뜻한 신맛이 입맛을 열고 생선 코스를 가볍게 받칩니다
Course 01–03
발효
하우스 우엉 콤부차
하동 발효차로 띄운 하우스 콤부차 — 발효의 산미가 내장 소스와 한우의 기름기를 덜어냅니다
Course 04–06
마무리
수정과
계피와 곶감의 은은한 향이 후식을 감싸며 마무리합니다
Course 07–08
* 페어링 구성은 재고와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와인·샴페인 보틀 리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The Space
열두 석의 고요
Reservations
예약 안내
매월 1일 오전 10시, 다음 달 예약이 열립니다
디너 화–토, 2부제 입장 18:00 · 20:30 — 런치 금–토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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